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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동국대 APP 볼링회 제57차 월례회 ◎보람볼링센터,스트라이크,

by boss7225 2023.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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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학교 APP 볼링회 제57차 월례회 ◎(결과)

 

일시: 2월 18일(토)오전 11시

장소:보람볼링쎈타주소: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133(보람마을 아주상가 B1 )

 

참가비: 35,000(게임비 및 식대)

 

시상

우승:박현순(남),최경자(여)/준우승:김종애,김현자

 

♤ 참석자명단(존칭생략)

최원영.장현배.김영훈.임범수.최기상최경자.천정묵.김현자.박현순.문명숙,홍성표,한수한,김종애,남궁영훈,(14명)

 

동국대학교 APP 볼링회 회장 최 원 영

[후기]

주말 동국대학교 APP볼링회의 제57차  월례회는 평소에 비해 매우 단초로웠다.참석자들의 실력이 일취월장 달라지고 있다. 부천 지역의 거리 핑계인지 참석율이 매우 저조하다. 골프는 새벽에도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참석율이 좋은데 비해 볼링은 어찌 거리 핑계를 대는걸까? 안타깝다.

 

최기상 경기위원장, 임범수 재무의 성실한 진행으로 참석자들이 편안하게 운동을 했다.. 보람 볼링장은 예년에 비해 손님들이 많았다, 작년에는 주말 오전에는 우리 팀 뿐이었는데 오늘은 30레인이 모두 찼다. 볼링 매니아들이 점점 늘어 가는 것일까?

 

코로나가 끝나가서 취미 활동이 많아진 것일까? 실내 운동으로 가장 적합한 볼링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사계절 누구나 편하게 할 수 있는 취미 운동이라 권장하고 싶은 운동이다. 동국대학교 APP 볼링회는 대한민국 CEO 과정에서 유일무이한 동호회로 10년쨰 매주 세째주 토요일 오전11시에 진행되어 오고 있는 전통있는 취미클럽이다.

 

고령화 시대에 꼭 맞는 볼링은 건강관리는 물론 취미활동과 함께 좋은 사람들과의 휠링의 시간이길 바라면서~~~~~~ 2023년 2월18일(토) 제57차 APP 볼링 월례회는 또 하나의 기록으로 남겨본다. 볼링회 경기위원 최기상. 재무 임범수

 

[후기2]

오전 10시 부천시 원미구 보람볼링쎈터에는 이른 아침부터 볼러들이 볼링장을 꽉 메웠다. 여기 저기서  스트라이크 소리가 들려온다. 우리 일행들이 한 두명씩 도착했다. 제일 먼저 도착한 임범수 재무의 부지런함은 모든 동문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멀리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에서 온다고 한다. (대단한 모범생이다)

 

보람 볼링장은 28레인을 갖춘 나름 큰 볼링장이다. 볼링장 관리 직원들의 친절함과 특별한 서비스는 볼러들에게 편안함을 준다. 우리 일행들도 이젠 실력들이 무척 좋아 졌다. 에버리지 200을 넘나드는 동문들도 있다. 김영훈, 최원영, 홍성표, 최경자, 천정목,박현순 등 등 프로급이다

 

볼링공을 처음 잡아 보는 동문들도 꽤 많았었는데 이제는 거의 수준급의 실력을 갖춘 동호회로 발돋음 했다. 볼링회가 처음 발족할 당시 유니폼 50벌을  협찬해 주신 김기분 대표가 요즘에는 뜸한 편이긴 하나 마음만은  늘 볼링회에 있다고 전해 들었다

 

장현배 회장이 협찬해주신 두번째 유니폼도 볼링회의 멤버들이 단합과 긍지를 갖게하는데 큰 힘이 되었다. 안혜준 회장에 이어 최원영 회장이 다시 볼링회의 선장이 되어 기초 실력을 연마하는데는 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가 된다, 누구든지 볼링회에 오기만 하면 친절하게 레슨을 담당하는 최원영 회장과 전민정 회장의 역할도 볼링회기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매월 3째주 토요일 볼링대회를 마치고 식사하는 재미도 솔솔하다.도란도란 이야기 거리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정감을 주었다, 매월 월례회 때마다 협찬을 아끼지 않는 최기상 대표의 먹거리 선물도 참석자들에게는 기쁨을 안겨준 또 하나의 원동력이다. 멀리 경기도 안성에서 이른 아침부터 100KM  거리를 서둘어 참석해준 한수한 사무총장의 참여정신도 동문들의 화합과 단합에 큰 원동력이기도 하다.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예쁜 미소로  반갑게 맞이하는 최경자 대표의 개근도 본 받을 만한 동문애가 아닐까 싶다.. 말없이 묵묵히 참여하는 홍성표 대표 천정목 대표 ~~ 이들 또한 볼링회가 성장해 가는데 한 몫을 했을 것이다..

 

볼링은 모두의 취미운동 임을 공감할 것이다.

젊은 시절 누구나 한 번 쯤은 볼링을 쳐 보았겠지만 나이가 들어 가면서 멀어져간 볼링을 다시 시작 한다는 것은 다행이 아닐까? 혼자 하기 보다는 단체팀에 어울려 웃고 즐기면서 건강 관리를 한다는 것은 모두의 축복이 아닐까? 옛날 실력은 안 되더라도 함꼐 어울릴 수 있다면 이것이 곧 휠링일 것이다.

 

골프도~산행도~라이닝도~~다양한 취미 활동을 해 보았지만 볼링만한 운동은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다. 복장도 간단하고 시간도 편리하고 언제 어디서고 길가다가도 마음만 먹으면 볼링장에서 볼링 공을 굴릴 수있는 취미 운동이 또 있을까?

 

그래서 그런지 볼링장이 속속 생겨나는 것 같다. 볼링장이 자주 눈에 뛰는 것은 볼링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젊은이들이 이용하는 특별한 볼링장도  있다고 한다. 볼링장에서 음료수도 먹으며 야광 공도 즐기며  이제는 운동을 넘어 오락거리로도 한 몫을 한다고>>>>>>>>>>>>>>>???

 

볼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기도 하다. 전국민이 함꼐하는 운동은 역시 볼링?????????? 건강도 챙기고 취미 활동도 하고 친구들과 또는 직장 동료들과 연인과 함께는 물론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볼링이야 말로  전국민 운동으로 권장할 만한 운동이다.

결론    

그래서 동국대학교 APP--CEO 과정은 강력 권장 할 만한 과정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골프나 하는 CEO 과정을 탈피하여 골프는 물론 볼링, 등산, 문화예술봉사회.라이온스클럽 등 다양한 취미 활동은 CEO 들에게 가장 필요한 과정이라고 말하고 싶다. 언제나 스트레스와 피로속에서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고민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CEO 들에게는 동국대학교 APP과정이 안성마춤이다..

 

그동안 앞만 보고 달려온 CEO, 오직 회사만을 위해 헌신한 CEO, 오직 자식만을 위해 헌신한 CEO 이제는 나를 뒤돌아 보아여 하는 중요한 시점에 와 있는 CEO, 자동차도 2시간 마다 쉬어가야 되듯이 CEO들로 이제는 쉬어가야 할 떄이다. 100살까지 살아야 하는 현대문명 시대에 골골하면서 자식들에게 신세지는 안타까운 슬픈 인생 보다는 멋지고 건강한 모습으로 죽는 날까지 자식들에게 대우 받는 부모의 모습이 멋진 인생이  아닐까요????

우리 모두 볼링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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