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APP문예봉 제 40차 이벤트 '여름 밤의 평화 음악회' 다녀오다

동국대 APP문예봉 제 40차 이벤트 "여름밤의 평화음악회" 다녀오다

일시: 8월5일(월) 오후 7시30분’

장소: 롯데콘서트홀

​참석하신 분

곽경석,전민정,안혜준,유재숙,유영숙,박진하,박진하1,박정희,박정희2,,유태옥,정주호,김지희,김지희21,백재옥,김성자,김성하,김성하1,박복형,박복형1.남궁영훈,(21명)

​[내용]

권현수 지휘자, 소리얼필하모닉과 함께 한여름 밤 롯데콘서트홀 무대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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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5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지휘자 권현수와 소리얼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특별한 공연이 펼쳐졌다. 매년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권현수 지휘자는 정확한 해석과 풍부한 감성으로 청중을 사로잡으며, 이번 공연에서도 피아니스트 유미정과의 환상적인 협연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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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권현수 지휘자는 독일에서 음악을 전공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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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유미정 역시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거쳐 미국 유학을 통해 탄탄한 실력을 쌓았으며, 현재 단국대학교 음악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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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에서는 자크 오펜바흐의 '천국과 지옥' 서곡을 시작으로, 카미유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와 피아노 협주곡 2번, 에드워드 엘가의 '님로드 수수께끼 변주곡'과 '아침의 노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연주되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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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와 두 연주자의 섬세한 연주가 어우러져 한여름 밤의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권현수 지휘자와 소리얼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이번 공연은 단순한 연주를 넘어, 삶의 다양한 순간들을 되돌아보게 하는 감동을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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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지휘자: 권현수 (독일에서 음악 전공, 유럽에서 활동)

오케스트라: 소리얼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협연: 피아니스트 유미정 (단국대학교 음악학부 교수)

공연 일시: 2024년 8월 5일

공연 장소: 롯데콘서트홀

주요 연주곡: 자크 오펜바흐 '천국과 지옥' 서곡,카미유 생상스 '죽음의 무도'와 피아노 협주곡 2번, 에드워드 엘가 '님로드 수수께끼 변주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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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APP 문화예술봉사회

회장 조 민 아

 

[후기]

어제 음악회는 모처럼 멋진 지휘자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며 즐긴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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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멋진 추억으로 힐링하게 해주신.

조민아 회장님

박정희 사무총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유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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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재무총장님

덕분에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멋진글, 멋진 소감을 남기고 싶은데 글이 짧아서~~~

조민아 회장님 부재여서 아쉬웠어요 ㅎㅎ

유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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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연주회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동국대 들어오길

잘~했지라는 말이

생각나네요~~ㅎㅎ

무더위 건강들 하세요

백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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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너무 감동이었어요.

섬세한 지휘자님과 멋진 연주..

제가 아마 박수를 제일 많이 크게 친거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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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람의 손끝에서

그렇게도 많은 표현이 나올 수 있다는것에

놀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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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재무총장님 !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김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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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더위를 좋은분들과 함께

멋진 공연 관람해서

좋았습니다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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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영상보는데

제 심장이 두둥거리고

정말 멋진 연주더라구요

박정희 재무총장님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조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