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APP문화예술봉사회, 한강 선상 파티로 잊지 못할 추억 선사

 

동국대 APP문화예술봉사회, 한강 선상 파티로 잊지 못할 추억 선사

동국대학교 APP문화예술봉사회(회장 조민아)가 지난 8월 13일, 한강에서 로맨틱한 선상 파티를 개최하며 회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한강의 밤을 밝히는 빛나는 밤의 서사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파티는 2시간 동안 한강을 유람하며 진행되었다.

 

유재숙 회장이 정성껏 준비한 고급스러운 음식은 참가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안혜준 회장이 직접 챙겨온 고급 그릇은 음식의 품격을 더욱 높였다. 박규승 총동문회장이 찬조한 와인은 파티의 분위기를 한층 로맨틱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윤희 회장이 협찬한 김춘식 선생의 색소폰 연주는 밤하늘을 수놓은 아름다운 선율로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선상 파티는 단순한 모임을 넘어, 동문들 간의 친목을 다지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참가자들은 "마리나 요트 선상 파티가 이렇게 멋진 경험이 될 줄 몰랐다"며 감탄하며, 오랫동안 잊지 못할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주요 내용]

행사: 동국대 APP문화예술봉사회 제37차 이벤트 - 한강 선상 파티

일시: 2023년 8월 13일 (화) 오후 6시

장소: 서울 마리나 요트

주요 프로그램: 한강 유람,고급 식사, 와인, 색소폰 연주

특징: 유재숙 회장의 정성스러운 음식, 안혜준 회장의 고급 그릇 박규승 총동문회장의 와인 찬조, 이윤희 회장의 색소폰 연주 협찬

 

[참석하신 분]

조민아, 박규승, 김영남, 이미숙, 손종진, 안혜준, 최원영, 서미경, 김남희, 채수철, 이경수, 유재숙, 박진하, 심옥규, 신재선, 김은영, 성계옥, 박정희, 유태옥, 박경희, 정주호, 어승현, 민경익, 국민순, 유금녀, 김성자, 백재옥, 김지희, 김춘식,게스트,남궁영훈,(31명)

 

동국대학교 APP문예봉

회장 조 민 아

[후기]

모두 무사 귀가하셨지요?^^

짧은 시간과 더위가 아쉬웠지만

긴 시간 각각 다른 마음보다

짧게 한마음이 참 즐거웠어요.

 

동문이 모인 곳엔

박규승 총동문회장님의

좋은 와인 찬조가 항상 함께

즐거움과 분위기를 배가시켜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교수님께서 해주신

문화예술에 대한 좋은 말씀이

우리 모두의 마음에 스며들어

앞으로 문화예술을 친구삼아

앞으로 우리의 날들이

더욱 풍성해지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폭염에

함께 해주신 동문님과

멋진 색소폰연주자 초청 찬조해 주신

이윤희 총동문 수석부회장님

파티의 격을 한층 높여주신

깔끔한 식기 찬조해 주신

안혜준 자문위원님

안보이는 곳에서 닥치는대로

가리지 않고 준비해 주시는

박정희 총동 재무총장님

어제 설것이 다 해주신

서미경 문예봉부회장님

진짜 멋 잇고 맛잇는 음식

하나하나 다 직접 만드시느라

젤 고생하신

유재숙 자문위원님

우리 문예봉 집행부, 임원님

정말 수고 많으셧구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문예봉 행사를 하면서

어제도 느꼇지만

모든 분들이 저한테

고생햇다, 수고햇다고 하시지만

참석해 주시고

협조해 주시고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고

내어주시는 분들이 참 많아서

오히려

제가 사랑받고 있다고

이런 사랑 어디서 받아볼까 하는

행복감이 더욱 크답니다.

정말 한분 한 분 감사합니다.

🩵🩵🩵💛💚❤

조민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름다운 추억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동행

유태옥

 

멋진 선상 와인 파티

좋은 추억

아름다운 추억

만들었답니다

수고해 주신 임원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오늘 하루도 해피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백재옥

 

*조민아 회장님

수고 많으셨고 (남달라~)

*유재숙 대표님

그 어마 어마한 음식 만들어 가져오느라

고생 많이 했어요.

(고개 절래 절래)ㅎ

덕분에 우리 모두 호강했어요.

안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