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학교 APP 산악회, 5월의 장미 향기와 함께한 제129차 힐링 산행 성황리 마쳐
중랑장미공원의 화려한 풍경 속 38명의 동문들 화합의 시간 가져
중화역 ‘고기 방앗간’에서 정겨운 뒤풀이 후 기분 좋은 해산
동국대학교 APP 산악회(회장 김종우)는 지난 5월 10일(일),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중랑장미공원에서 ‘제129차 힐링 산행’을 성황리에 진핼했다.
이번 산행은 "혼자 가면 길이 되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는 슬로건 아래, 김종우 산악회장을 비롯하여 남궁영훈 주임교수, 이경삼 고문 등 총 38명의 동문이 참여해 5월의 푸르름과 장미의 향연을 만끽했다.
▲ 장미 터널 아래서 펼쳐진 오감 만족 힐링 산책
오전 10시 태릉입구역에 집결한 회원들은 따스한 봄 햇살을 받으며 중랑천변을 따라 조성된 장미 거리로 향했다.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중랑장미공원에는 수만 송이의 장미가 만개하여 장관을 이뤘으며, 회원들은 끝없이 펼쳐진 장미 터널을 거닐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화려한 장미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에 여념이 없던 참가자들은 연신 "아름답다"는 탄성을 자아내며 즐거운 산책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동료들과 함께 하트를 그리며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은 장미보다 더 아름다운 화합의 장면을 연출했다.
▲ ‘고기 방앗간’에서의 정겨운 뒤풀이와 화합
산책을 마친 일행은 오후 1시경 중화역 인근에 위치한 ‘고기 방앗간’으로 자리를 옮겨 뜨거운 뒤풀이 시간을 가졌다. 정성스럽게 준비된 식사와 함께 산행의 피로를 풀며 회원 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는 대화가 이어졌다.
김종우 산악회장은 "화창한 날씨에 아름다운 장미를 보며 동문들과 함께 걸을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바쁜 일정 중에도 참석해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건강한 에너지 충전 후 다음 기약을...
맛있는 음식과 웃음꽃이 만발했던 뒤풀이는 오후 3시경, 다음 산행에서의 재회를 기약하며 마무리되었다. 참석자들은 짧은 하루였지만 장미의 향기와 동료애로 가득 채운 ‘힐링의 에너지’를 안고 각자의 일상으로 귀가했다.
한편, 동국대학교 APP 산악회는 매월 정기적인 산행을 통해 회원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동문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고종화/영상촬영;한수한
[참석자 명단 (가나다순)]
고경현, 고경희, 고은정, 고종화, 구혜순, 권오경, 김기자, 김미라, 김규승, 김성종, 김은효, 김종우, 김희빈, 박규승, 박정희, 박지호, 배복심, 서철희, 손종진, 송미영, 심옥규, 심호석, 안혜준, 오영숙, 우다인, 위논순, 유재숙, 이경균, 이경삼, 이경수, 이명종, 이은숙, 이창한, 장영주, 한수한, 허연주. 남궁영훈 (이상 38명)
(중랑장미공원)서울의 봄을 물들인 중랑장미공원… 국내 최대 장미 명소로 자리매김
서울 중랑천 일대에 조성된 중랑장미공원이 매년 수백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서울 대표 봄꽃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약 5km 구간을 따라 펼쳐진 장미터널과 화려한 야간 조명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며 지역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성장했다.
중랑장미공원은 중랑천 둔치의 유휴 공간을 시민 친화형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중랑구청 주도로 2000년대 중반부터 단계적으로 조성됐다. 현재는 200여 종, 수백만 송이의 장미가 식재된 국내 최대 규모의 장미공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매년 5월 개최되는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중랑구를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축제 기간에는 장미터널 관람뿐 아니라 공연, 버스킹, 먹거리 부스, 야간 경관 조명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함께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입장료가 무료라는 점도 큰 장점이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의 데이트 명소로도 유명하다. 특히 야간에는 조명이 더해져 화려한 장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문제점도 제기되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극심한 인파가 몰리며 주차난과 교통 혼잡이 반복되고 있고, 일부 구간에서는 쓰레기 문제와 시설 훼손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또한 장미 개화 시기가 기후 변화와 날씨 영향을 크게 받다 보니 방문 시기에 따라 관람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랑장미공원은 서울 도심 속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중랑구의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핵심 명소로 성장하고 있다.

















































































































































'APP'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지애 회장, 동국대서 'AI 시대 실전 마케팅' 특강... 0원으로 만드는 디자인 노하우 전수 (1) | 2026.05.15 |
|---|---|
| 동국대학교 APP 골프회, 제128차 5월 정기 월례회 성황리 개최 (0) | 2026.05.14 |
| 동국대학교 APP 35기, “내 손안의 AI 비서”로 CEO 역량 강화… 김지애 강사 초청 특강 성료 (0) | 2026.05.09 |
| 동국대학교 APP 35기 신입생 환영회, "우리는 이제 하나"… 감동과 환희의 밤 (0) | 2026.05.02 |
| 동국대학교 APP 35기, 신록 속에서 피어난 ‘우정의 하모니’... 포천 워크숍 성료 (0) | 2026.04.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