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심 한복판, 하늘 아래 펼쳐진 환상의 파티
- 동국대학교 APP 16기 원우회, 코리아나 호텔 25층 루프탑에서 6월 정기 모임 성료
서울의 심장부인 광화문, 그중에서도 가장 높은 곳 중 하나인 코리아나 호텔 25층 루프탑이 지난 6월 26일 금요일 저녁, 뜨거운 열기와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동국대학교 APP 16기 원우회(회장 임봉수)가 이곳에서 특별한 6월 정기 모임을 개최했기 때문이다.
서울 야경을 품에 안다: '뷰 맛집'의 탄생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 25층 옥상에 들어선 원우들의 입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 임봉수 회장이 주선한 이 특별한 장소는 말 그대로 서울의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최적의 명소였다.
서쪽으로는 세종대로 너머 경복궁과 청와대가 백악산을 배경으로 펼쳐지고, 남쪽으로는 남산서울타워가 화려한 불빛을 뽐내며 손에 잡힐 듯 다가왔다. 노을 지는 하늘 아래, 원우들은 서울의 아름다운 파노라마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었다.
낭만 가득한 알프스 분위기: 도심 속의 휴식처
코리아나 호텔 루프탑은 단순한 옥상 그 이상이었다. 아기자기한 조명(알프스 스타일 조명)이 켜지며 어둑해진 도심을 배경으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고,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푸른 수직 정원은 마치 숲속에 온 듯한 청량감을 선물했다. '도심 속 농장, 루프탑 파밍'이라는 팻말은 이곳이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특별한 공간임을 증명했다. 원우들은 "서울 도심 속에 이런 멋진 곳이 있을 줄 몰랐다"며, "마치 해외 여행을 온 듯한 기분"이라고 입을 모았다.
삼겹살 파티와 함께 피어나는 정: 화기애애한 웃음소리
루프탑의 꽃은 역시 야외에서 즐기는 바비큐였다.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익어가는 삼겹살은 원우들의 식욕을 자극했고, 삼삼오오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술잔을 기울이는 모습은 더할 나위 없이 정겨웠다. 맛있는 음식과 멋진 풍경, 그리고 좋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이 순간은 모두에게 행복감을 안겨주기에 충분했다. "이 맛에 모임을 한다"는 누군가의 말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며 웃음꽃을 피웠다.
감동의 이벤트와 새로운 도약: APP 16기의 아름다운 동행
권미영 사무국장의 세련된 진행으로 임봉수 회장의 인사말, 남궁영훈 교수의 격려말씀, 유재숙 회장, 윤해영 전임 회장의 덕담이 이어졌다.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16기의 아름다운 동행을 소망하는 따뜻한 메시지에 모두의 마음이 훈훈해졌다. 특히, 오는 9월 딸의 결혼을 앞둔 심호석 전임회장의 깜짝 이벤트(남궁영훈 주임교수께 백금 목걸이 전달)는 큰 박수갈채를 받으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10주년을 향한 새로운 발걸음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APP 16기 원우회는 서울 야경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앞으로 다가올 10년, 20년을 함께할 것을 다짐했다. 임봉수 회장은 하반기에도 자주 번개 모임을 주선하겠다며 16기의 활발한 소통을 약속했다.
코리아나 호텔 25층 루프탑에서 펼쳐진 동국대학교 APP 16기 원우회의 6월 모임은 단순한 회식을 넘어, 서로의 정을 확인하고 도심 속에서 낭만과 휴식을 만끽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서울의 아름다운 밤과 함께한 이날의 추억은 원우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을 것이다.
[이날 참석하신 분들]
권미영, 김은숙, 심호석, 유영숙, 유재숙, 유정란, 윤미라, 윤해영, 이경수, 임봉수, 전미정, 정광영, 한정해, 남궁영훈 (총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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