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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APP 총동문회, 횡성호수길 걷기 페스티벌 참가로 우애 다져

boss7225 2024. 10. 2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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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APP 총동문회, 횡성호수길 걷기 페스티벌 참가로 우애 다져

동국대학교 APP 총동문회, 횡성 특산물 맛보며 즐거운 시간 가져

동국대학교 APP 총동문회(회장 박규승)는 지난 10월 19일 강원도 횡성군에서 개최된 횡성호수길 걷기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동문 간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횡성경찰서 김희빈 서장의 초청으로 특별히 마련되었으며, 45명의 동문들이 참석하여 횡성호수길을 함께 걸으며 자연을 만끽하고 동문들과의 친목을 다졌다.

총괄책임자인 채동일 수석부회장의 안전 관리와 박정희 재무총장의 꼼꼼한 재정 관리 및 시간관리 덕분에 행사는 원활하게 진행되었으며, 상하행길 내내 이경수 대표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참가자들은 웃음꽃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행사 말미에는 횡성경찰서를 방문하여 4기 권선복 대표가 협찬한 신간도서 300부를 기증하는 깜짝 이벤트가 진행되어 감동을 더했다.

횡성경찰서 김희빈 서장은 동국대 APP 총동문회의 횡성 방문을 환영하며, 횡성의 특산물인 토마토, 파프리카, 횡성 쌀, 국순당 막걸리, 음료수를 참가자 전원에게 선물하고 귀경길에 맛볼 수 있도록 안흥찐빵을 별도로 증정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동국대학교 APP 동문들은 아름답고 공기 좋은 청정 자연을 만끽하며 동문들과의 우애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횡성 지역의 특산물을 체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고 자평했다.

(횡성호수)

횡성호수는 횡성댐 건설로 인해 생긴 인공호수로, 푸른 물과 둘레를 둘러싼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특히, 봄에는 벚꽃이 만개하고, 가을에는 단풍이 물들어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횡성호수 둘레길은 총 30km, 6개 코스로 조성되어 있으며, 각 코스마다 테마를 달리하여 다양한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1코스) 횡성댐길:횡성댐을 따라 걸으며 호수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코스다.(2코스) 능선길:능선을 따라 걸으며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다.(3코스) 치유길:자연 속에서 힐링을 위한 코스로, 편안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4코스) 사색길:호수를 바라보며 사색에 잠길 수 있는 조용한 코스다. (5코스) 가족길:가족과 함께 걷기 좋은 평탄한 길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6코스) 회상길:추억을 떠올리며 걸을 수 있는 코스다.

(협찬하신 분)

1)박규승(총동문회장):관광버스/ 2)채동일(수석부회장);30만원/ 3)이종흥(산악회장);20만원/ 4)황팔건(골프회장);10만원/ 5)박정희(재무총장);10만원/ 6)골프회:10만원/ 7)권선복:신간도서ㅣ300권/ 8)신현필:마스크링팩:20박스.시흥쑥팩;20박스/ 9)박순옥:네슈라영양에센스:12개/ 10)유재숙:부추전/ 11)김희빈:토마토,파프리카,막걸리,음료수,횡성쌀,등 선물세트 45개

(참석하신 분)

곽경석, 한수한, 권선복, 조중희, 장경근, 김후남, 전민정, 최원영, 이은숙, 조미경, 이경수, 유재숙, 한정해, 심옥규, 최경자, 천정묵, 황필건, 임범수, 김기자, 구혜순, 박정희, 박현순, 채동일, 주대중, 김기식, 고은정, 국민순, 유금녀, 백명심, 고경현, 서정호, 김성자, 최진희, 강영운, 백재옥, 박진옥, 이우정, 한명희, 김순영, 송민영, 이소원, 김영숙, 김희빈, 남궁영훈,(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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