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뷰티스타일리스트직업기능협회 , 인도네시아 롬복서 K-뷰티 메이크업 세미나 성료…정규 과정 진출 교두보 마련
(사)한국뷰티스타일리스트직업기능협회(회장 안미려, 이하 한뷰직협)는 지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인도네시아 롬복 알플레이(Rplay) 그룹 본사에서 ‘K-뷰티 메이크업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뷰직협과 인도네시아 알플레이 그룹(대표 류은호)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지 뷰티 교육 및 산업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한뷰직협이 인도네시아 진출 이후 첫 정규 과정 수강생들을 배출하기 전 단계에서 마련된 ‘전초전’ 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미나에 참여한 학생들은 향후 인도네시아 내 K-뷰티 메이크업 전도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3일간의 일정은 △기초 메이크업 시연(1일차), △웨딩 메이크업 및 K-POP 메이크업 시연(2일차), △학생 실습 및 피드백 세션(3일차)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열띤 참여 속에 마무리되었다. 특히 안미려 회장과 이선재 이사(한뷰직협 이사)가 직접 시연과 교육을 맡아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현지 참가자들을 향한 특별 강연과 격려를 통해 협회의 지속적인 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안미려 회장은 개회 인사말에서 “K-뷰티는 이제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글로벌 미용 문화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향후 자격 인증 과정을 준비하는 수강생들에게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 양국 간 교류와 인재 양성을 이어가며 뷰티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밝혔다.
류은호 알플레이 그룹 대표 역시 “K-뷰티는 기술과 예술, 문화가 결합된 글로벌 콘텐츠입니다. 이번 행사가 인도네시아 청년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고, 한-인니 뷰티 산업 교류의 기점이 되기를 바랍니다.”라며 협력 의지를 전했다.
한뷰직협은 2024년 알플레이 그룹과 MOU를 체결한 이래 매월 인도네시아에 전문 강사진을 파견하며 메이크업 및 문화 교류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세미나 또한 그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오는 12월에는 인도네시아 최초의 한국 민간 뷰티 자격증 취득자가 탄생할 예정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협회는 앞으로도 현지 교육기관 및 업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K-뷰티 전문 교육·자격 인증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 문화와 종교적 특성을 반영한 할랄 뷰티 및 히잡 메이크업 프로그램 개발도 추진하며 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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