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제70차 정기총회 성황리에 개최
25년도 결산 및 실적 보고 26년도 사업계획 예산안 의결
대한미용사회중앙회(회장 이선심)는 지난 6월16일 엘타워(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에서 제70차 정기총회를 개최, 25년도 결산 및 실적 보고 26년도 사업계획 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전국 대의원 4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정기총회에는 오수희 의원과 오정순 하종순 강경남 고문 등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해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해 주었다.
이선심 중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미용사회가 회원들의 신뢰를 받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며 “중앙회에서 이러한 협회의 재정적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서 코바메리 사업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세희 의원은 축사에서 “오늘날 K-뷰티는 국가 브랜드가 됐는데 미용인들의 기술과 창의성이 뒷받침됐기 때문이고 미용인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미용계 구인난 해결 노력을 약속했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과 허명 여성단체연합회장도 축사를 통해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했으며, 오정순 고문 하종순 고문 강경남 고문도 참석 대의원들에게 축하의 덕담을 건넸다.
정기총회 1부 행사로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서울시장장 중앙회장 등이 수여됐으며, 지난 OMC 아시아컵 개최에 크게 기여한 위원장들과 공로자들이 공로패를 받았다. 또 미용회보 20년 이상 장기 광고주로 뷰티플러스 이주희 대표와 비엠케어 변명애 대표가 감사패를 받고 대의원들의 뜨거운 감사의 박수를 받았다.
점심 식사 이후 2부에서는 주요 실적 보고가 있었고, 2025년 결산 보고에서는 일반회계 초과지출에 대해서 질의했고, 일반회계 예산은 상급회비 기준이기 때문에 예산편성에서 확대편성이 불가한 가운데 부득이한 변호사비용 지출 등으로 초과 지출됐다고 설명됐다.
감사보고에서는 대체로 적정하게 집행됐으나 정밀한 예산 수립으로 소모성 지출을 줄이는 자구노력과 교육원 예산 차입지출 해소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2026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원안대로 의결됐다.
정관개정 일부개정안에 대해서 안 건에 대해서는 <법인 공여 이익 수혜자> 목적사업을 할 수 있도록 신설됐다.
기타 토의 시간에는 비회원에 대한 대책을 대의원이 질의했고, 이에 대해 이선심 중앙회장은 “미용업 종사자 모두 면허증 교육 갱신 등 직무교육 의무화 등의 법안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토의 끝에 이선심 중앙회장은 “중앙회가 사업 이익금에 대해서도 투명하게 처리할 것이며, 사업 성공을 위해서 전력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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