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회 중국동포민속문화대축제 성황리 개최
– 한·중 수교 33주년 기념, 양국 우호와 동포 화합의 장 –
한·중 수교 33주년을 기념하는 제10회 중국동포민속문화대축제가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촣회장 김미정) 주최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10월 26일(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내외귀빈 500여 명이 참석해서 서울 영등포 아트홀에서 진행됐으며, 사회는 아나운서 한다연과 MC 전재성이 맡아 진행했다.
행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소개 영상 상영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김미정 총회장의 개회사와 양국 국기 입장 및 국민의례로 공식 식순이 시작됐다.
엄지연 사무총장의 연혁 보고와 국회의원· 영등포 구청장· 영등포 구의회 의장상의 표창 수여가 이어졌으며, 김미정 총회장은 위촉장 수여를 통해 임원진과 자문위원을 소개했다.
이어진 환영사에서는 김미정 총회장이 “이번 축제가 중국동포 사회의 자긍심을 높이고, 한·중 양국의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에는 여야 국회의원을 비롯해 다수의 귀빈이 참석했다.
리청 전국애심여성포럼 의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무대에 올라 동포사회와 양국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공로패 수여’에서는 제10회 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인사들과, ‘중앙회를 빛낸 자랑스러운 얼굴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김미정 총회장과 김재덕 대회장은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한·중 청소년 간의 문화교류와 인재 양성을 격려했다.
1부 공식행사 후에는 20분간의 휴식을 거쳐, 2·3부로 이어진 민속 공연 무대가 펼쳐졌다.
다채로운 예술단의 무대와 함께 팝페라 가수 윤예원,강명보 등이 특별 공연을 선보이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행사는 오후 6시 폐회식 및 만찬으로 마무리되었으며, 김미정 총회장과 임원진은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동포 사회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되새기고, 한·중 양국의 문화적 교류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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