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

이북도민 후계세대 육성방안 세미나 개최… 통일 대비한 세대교류 논의 활발

by boss7225 2025. 10. 15.
728x90
반응형

 

이북도민 후계세대 육성방안 세미나 개최… 통일 대비한 세대교류 논의 활발

이북도민 사회의 미래와 정체성 계승을 위한 ‘이북도민 후계세대 육성방안 세미나’가 2025년 10월 15일(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종로구 이북오도청 5층 평화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사단법인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위원장 장만순, 사무총장 박정희)이북오도위원회(위원장 정경조)가 공동 주최하고, 통일부,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이북도민연합신문, 오도민신문이 후원했다.

개회식, 통일 염원과 후세대 육성의 의지 다져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등록을 시작으로 박정희 사무총장의 사회로 국민의례와 개회식으로 진행됐다.

장만순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위원장의 개회사는 “이북도민사회의 정신과 뿌리를 이어가는데 후계 육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인사말을 했다.

 

아울러 “분단 80년을 맞는 시점에서 후세들이 통일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정경조 이북오도위원장의 기조연설이었다.

발표 세션, 후세 육성의 구체적 방향 제시

제2부에서는 이동복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상임고문이 좌장을 맡아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첫 발제자로 나선 이영종 북한연구센터장은 ‘이북도민 후세세대 육성방안’을 주제로, “분단세대와 후계세대 간 교류의 장을 확대해 정체성 계승과 통일 의식을 함양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두 번째 발제에서는 나정원 강원대학교 명예교수가 “고령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후계세대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나 교수는 “청년 세대가 역사 인식과 북한이탈주민, 실향민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 통일 기반 조성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토론에는 유승훈 이북도민청년연합회 공동의장, 박현우 영등포구의원이 참여해, 청년 세대의 활동 사례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지원 정책 필요성을 논의했다.

열띤 질의응답과 총평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장만순 위원장이 종합평을 통해 “오늘 논의된 내용들이 단순한 담론에 그치지 않고, 실천 가능한 정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이북도민 사회의 미래를 위한 구체적 논의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참석자들은 “후세대가 역사를 잊지 않고, 분단의 아픔을 넘어 통일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728x90
반응형
사업자 정보 표시
한국화장문화연구원 | 남궁영훈 | 서울 강서구 가로공원로 201-1 | 사업자 등록번호 : 109-02-85334 | TEL : 010-3625-7225 | Mail : boss7225@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20-서울 강서- 3012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