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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아시아 미용인들의 축제 대전이 ‘들썩’= 3월10~11일 OMC 아시아컵 오픈 대전컨벤션센터서 개최

by boss7225 2026.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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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미용인들의 축제 대전이 ‘들썩’= 3월10~11일 OMC 아시아컵 오픈 대전컨벤션센터서 개최

아시아 각국에서 450여명의 선수 40종목 열띤 경기 펼쳐

아시아 미용인들의 축제인 OMC 아시아컵 오픈이 3월 10일 11일 양일간 대전컨벤션 센터에 열려 아시아 각국의 대표선수단과 전국에서 2만여 명의 많은 미용인들이 모여 축제 한마당을 즐겼다.

 

이번 대회는 세계 OMC 협회(회장 살바토레 포데라)가 주최하고 대한미용사회중앙회(회장 이선심)가 개최한 대회로 아시아 10여 국가에서 450여명의 선수가 40여 종목에 참가해 열띤 경기를 벌였고, 국내 미용인들이 세계적인 축제를 즐겼다.

 

대회 개막식에서 이선심 중앙회장은 “이번 OMC 아시아컵 오픈 대회가 OMC 헤어월드 대회와 함께 세계 미용발전을 이끌어가는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세계 미용계와 아시아 미용, K-뷰티의 시너지 효과가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것”이라고 대회 개최 의미를 부여했다.

 

살바토레 포데라 OMC 세계미용협회 회장도 “한국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1998년과 2016년 헤어월드 대회를 두 번 개최했는데 이번에 OMC 아시아컵 대회 개최를 통해 아시아 미용의 중심지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고 격려하고 “OMC 세계 미용협회는 역동적인 아시아 미용시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OMC 헤어월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라파엘 페리에(OMC 유럽회장)의 커트시연과 권기형위원장을 중심으로 국가대표들의 헤어쇼가 펼쳐져 아시아 각국의 미용인들은 물론 전국에서 모여든 2만여명의 미용인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특히 10일 저녁 때 열린 갈라파티에서는 라파엘 페리에의 환상적인 헤어쇼와 정매자 위원장을 중심으로 고전머리위원회에서 우리나라 전통을 충분히 보여주는 고전머리 헤어쇼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갈라파티에서는 인기가수 신유의 공연도 이어져 헤어예술과 전 세계를 휩쓸고 한류의 위력을 OMC 세계 미용협회 관계자는 물론 아시아 각국 미용인들에게 실감케 했다.

 

이날 갈라무대에서는 세계 미용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앙회 오정순 하종순 강경남 최영희 고문 네 분과 이장우 대전시장이 공로상, 각 국 대표들에게 엠버서더 상을 수여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유금자 부회장이 받았다. 또 오랫동안 국가대표로 활동한 박형대 김은지 이다현 국가대표 선수가 OMC 명예의전당상을 받았다.

고전머리 헤어 헤어아트 증모가발 두피모발 헤어스케치 공모전 500여 작품 출품

이번 대회에서는 미용작품 공모전 전시 공간이 돋보였는데 전국에서 미용예술을 공부하는 아티스트들의 대거 각 부문별로 500여 작품을 출품해 역대 미용예술작품 전시회 중 최대 규모로 열렸다.

 

미용 예술작품 전시 부문은 고전머리 헤어 헤어아트 증모가발 두피모발 헤어스케치 등 6개 부문 500여 작품이 전시돼 K-뷰티의 예술성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리나라의 미용예술 작품 수준은 종목의 다양성과 또 작품 수준에 있어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공모전에서 작품전시회로 전시 수준의 한 단계 발전했으며, 중앙회 측에 따르면 대회 후 전시회 도록이 두 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라고 한다.

 

전시회 도록은 K-뷰티 예술작품을 기록으로 남기는 역사적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이며, 작품을 출품한 작가들에게도 작가 이력으로 남기는 소중한 자료가 될 전망이다.

 

전시회를 둘러본 한 미용인은 “미용예술 작품이 이렇게 다양한 줄 몰랐는데 정말 우리 미용인들의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시회를 둘러본 소감을 밝혔다.

네일 메이크업 대회도 같은 장소에서 개최
이용 등 토탈 미용대회로 육성 가능성 열어
C 아시아컵 오픈은 OMC 세계미용협회가 공식적으로 미용과 이용대회를 함께 개최하고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특징을 살려서 처음으로 헤어스케치 종목과 반영구화장 종목이 정식 경기대회로 개최됐다.
 
더불어 9일 날은 경기장 무대에서 메이크업협회(회장 금지선) 주최로 메이크업 경기대회가 열렸으며 네일협회(회장 강문태)는 9일 날은 제1전시장에서 기술강사 워크숍을 실시했으며, 11일은 네일대회를 개최해 대전컨벤션센터라는 같은 장소에서 미용 이용 네일 메이크업 대회가 열려 추후 토달 미용대회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뜻있는 미용계 관계자들은 우리나라에서 지금은 미용분야가 세분화됐지만 K-뷰티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K-컬처의 한 부부분으로 당당하게 자리 잡기 위해서는 통합 경기대회 및 전시박람회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더불어 K-뷰티가 화장품 성형산업 등과 협업할 때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전 = 서영민 기자 ymseo36@hanmail.net

김지혜 기자 zzz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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