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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의 비경 속에서 평생 잊지 못할 힐링…… 동국대학교 APP 19기, ‘대이작도’를 뒤흔들다!

by boss7225 2026.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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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의 비경 속에서 평생 잊지 못할 힐링…… 동국대학교 APP 19기, ‘대이작도’를 뒤흔들다!

 

- 윤석권 회장 중심으로 1박 2일간 역대급 MT 성황리 개최

- 신비의 모래섬 ‘풀등’부터 25억 년 최고령 암석까지, 끈끈한 원우애 확인

 

동국대학교 APP 19기 원우회(회장 윤석권)는 초여름의 푸르름이 가득한 서해의 낙원, 옹진군 대이작도에서 역대급 웃음과 감동이 넘치는 12MT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66()부터 7()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윤석권 회장을 비롯해 강기선, 김은영, 김정겸, 변미자, 이연희, 이정화, 이효영, 장한규 원우와 특히 APP 과정을 이끄는 남궁영훈 주임교수가 전격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10명의 정예 멤버는 대이작도의 천혜의 자연을 만끽하며 19기 특유의 단단하고 끈끈한 우정을 다시 한번 세상에 과시했다.

 

원우들의 열정은 출발 전부터 뜨거웠다. 함께하지 못한 원우들까지 마음을 보태며 장한규(50만 원), 이연희·김정겸·이효영·윤석권·황필건·나경운·변미자(20만 원), 김병관(15만 원) 원우 등 역대급 찬조금이 답지해 시작부터 풍성함을 더했다.

 

첫째 날: 낭만의 선율과 새벽 1시까지 이어진 웃음 폭탄

6일 오전 8,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에 모인 원우들은 설렘을 가득 안고 대이작도로 향했다. 한 시간여를 달려 도착한 숙소는 넓은 거실과 테라스를 갖춘 호화로운 규모로 원우들을 반겼다. 제철 농어탕과 낙지볶음으로 정갈한 해물 백반 점심을 마친 이들은 본격적인 대이작도 탐방에 나섰다.

 

첫 코스는 부아산 구름다리와 오형제 바위 산책길. 푸른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짜릿한 구름다리를 지나며 원우들은 연신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산책길 주변에 열린 산딸기를 직접 따먹는 이색 체험은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남궁영훈 교수는 카메라를 들고 원우들의 행복한 순간을 하나하나 담아내는 '열혈 촬영감독'을 자처해 큰 박수를 받았다.

 

저녁 시간에는 싱싱한 활어회 정식과 대이작도 자연산 소라 숙회로 풍성한 만찬이 차려졌다. 이번 MT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저녁 회의와 레크리에이션 시간이었다. 윤석권 회장의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가 초여름 밤바다를 낭만으로 물들였고, 이어 진행된 게임에서는 새벽 1시까지 배를 잡고 구를 정도로 웃음보따리가 터져 나와 시간이 가는 줄 모를 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둘째 날: '생명의 모래섬' 풀등에서 외친 야호!

둘째 날은 대이작도의 숨은 명소들을 샅샅이 매장하는 일정으로 꾸며졌다. 아침 식사로 생선구이와 게장을 든든히 먹은 원우들은 영화 '섬마을 선생'의 촬영지인 섬마을 가는 갯티길목플해수욕장을 거닐었다. 대이작도 해양생태관에서는 디지털 실감 영상으로 섬의 생태를 체험하고, 다 함께 추억의 영화 '섬마을 선생'을 관람하며 깊은 감동에 젖어들기도 했다.

 

이날 최고의 순간은 배를 타고 30분을 달려 나간 망망대해 한가운데서 마주한 신비의 모래섬 '풀등(하봉천퇴)'이었다. 물때가 맞아야만 은밀하게 속살을 드러내는 이 거대한 모래섬에서 원우들은 맨발로 모래 위를 뛰고 걸으며 "야호!"를 외쳤다. 온전히 자연과 하나가 된 역대급 힐링의 순간이었다.

 

이어 송이산 둘레 갯티길과 무려 251천만 년의 세월을 품은 대한민국 최고령 암석 갯티길을 탐방하며 자연의 경이로움을 몸소 체험했다. 시원한 해물칼국수로 점심 식사를 마친 원우회는 오후 3시 배로 대이작도를 출발, 오후 5시 대부도 선착장에 도착해 아쉬운 해산의 악수를 나눴다. 돌아가는 길에는 고사리와 유정란이 담긴 따뜻한 선물이 모든 참가자에게 전해졌다.

 

대이작도에서 만난 6대 관광 명소 요약

부아산 구름다리 & 갯티길 오형제 바위: 대이작도의 명물로, 다리 위에서 내려다보는 아찔한 바다 비경과 기암괴석이 일품인 곳.

 

섬마을 가는 갯티길: 한국 영화의 고전 '섬마을 선생'의 향취가 그대로 남아있는 호젓하고 낭만적인 산책로.

 

송이산 둘레 갯티길: 푸른 숲과 시원한 바다 향기를 동시에 맡으며 걸을 수 있는 힐링 코스.

 

풀등(하봉천퇴): 하루에 딱 두 번, 만조 때는 바다에 잠겼다가 간조 때만 나타나는 서해의 신비로운 거대 모래섬.

 

최고령 암석 갯티길: 무려 251천만 년 전의 시간을 간직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암석을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역사적 명소.

 

목플해수욕장: 고운 모래와 깨끗한 해변이 어우러져 조용하게 사색하며 걷기 좋은 아름다운 해변.

 

"이 우정 영원히"… 단톡방을 가득 채운 감동의 후기들

행사 직후 19기 단톡방은 감사와 감동의 메시지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강기선 원우: "덕분에 너무 즐거운 여행길이었습니다. 추억이 하나하나 쌓아집니다. 사진 찍어주신 교수님, 준비하느라 고생한 연희 언니와 효영이, 색소폰으로 큰 웃음 주신 윤 회장님과 든든한 막둥이 정겸이까지 모두 사랑합니다!“

 

윤석권 회장: "새로운 추억을 함께 장식해 준 동기들과 바쁜 와중에도 격려해 주신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성원해 준 나경운, 황필건, 김병관 아우들에게도 감사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합니다.“

 

이효영 부회장: "배 타고 멀리 가는 여행이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멀미도 잊을 만큼 행복한 추억 가득 담아왔습니다.“

 

장한규 원우: "윤 회장님과 준비해 주신 연희 누님, 그리고 촬영감독 역할을 해주신 교수님 덕분에 오랫동안 추억에 남을 여행이 되었습니다.“

 

이연희 원우: "식구들의 정겨운 웃음소리에 준비하며 쌓인 피로가 싹 가셨습니다. 푸르름 가득한 대이작도에서의 멋진 힐링 시간이었습니다.“

 

김병관 원우: "참여하지 못해 너무 아쉽지만, 참가비보다 더 많은 찬조금에서 우리 19기의 끈끈함과 배려가 느껴집니다. 앞으로 더 행복한 모임이 되길 바랍니다.“

 

이번 대이작도 12MT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동국대학교 APP 19기 원우회가 왜 최고의 결속력을 자랑하는지 행동으로 보여준 완벽한 축제의 장이었다. 초여름의 바다보다 더 푸르고 깊은 이들의 우정이 앞으로 어떤 명품 행보로 이어질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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