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머리나 말라니까!”..미용실서 시술 거부에 난동, 직원 폭행
서울 동작구 노량진의 한 미용실에서 여성 손님이 시술 거부에 격분해 직원에게 폭력을 행사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8월 4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되며 공분을 사고 있다.
피해자이자 제보자인 미용실 직원 A씨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8월 2일 오후 1시경 해당 미용실에서 벌어졌다. 당시 미용실이 위치한 주상복합단지에 남녀 손님이 함께 찾아왔고, 남성은 파마 가격을 문의한 뒤 선결제하며 “(함께 온 여성의) 시술이 끝나면 데리러 오겠다”고 말한 뒤 자리를 비웠다.
A씨가 여성 손님 B씨에게 원하는 스타일을 묻자, B씨는 “그냥 파마 말면 되지 않냐”고 답했다. A씨가 구체적인 스타일 지시가 필요하다고 설명하자, B씨는 “그냥 네가 하는 일 그거 아니냐. 그냥 말라면 말아”라며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A씨는 시술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 “다음에 방문해달라”며 환불을 안내했다. 그러자 B씨는 남성에게 전화를 걸어 다시 미용실로 오게 했고, 환불 과정에서 들고 있던 커피와 물건을 A씨에게 던졌다. 이어 머리채를 잡고 흔드는 등 폭행을 가했으며, 이를 말리던 남성의 뺨까지 때린 것으로 전해졌다.
남성은 “손해배상을 하겠다”고 했으나, A씨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하지만 가해자 두 사람은 경찰이 도착하기 전 현장을 떠났다.
A씨는 경찰서에서 진술서를 작성한 뒤 귀가했으며, 충격과 부상으로 당일 근무를 이어가지 못했다. 그는 “처음부터 두 사람이 횡설수설하고 얼굴이 붉어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며 “여성은 처음부터 온전한 상태가 아닌 듯 보였다”고 말했다.
병원 진단 결과 A씨는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 그는 “가해 여성이 다시 찾아올까 두렵다”고 호소했다. 현재 경찰은 사건을 담당 부서에 배정하고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728x90
반응형
사업자 정보 표시
한국화장문화연구원 | 남궁영훈 | 서울 강서구 가로공원로 201-1 | 사업자 등록번호 : 109-02-85334 | TEL : 010-3625-7225 | Mail : boss7225@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20-서울 강서- 3012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여름음악회“남북이음, 음악으로 듣다” 성황리에 개최 (0) | 2025.08.23 |
|---|---|
| 광복 80주년 기념, ‘2025 코리안드림 한강대축제’ 성대히 개최 (2) | 2025.08.16 |
| 천연 원료 함량 95% 이상, 유기농 원료 10% 이상 등 (0) | 2025.08.14 |
| 호주서 유명" 허위 광고한 화장품…정주리도 '미라클 시드니' 홍보 사과 (3) | 2025.08.09 |
| 아시아비엔씨, 글로벌 메가 허브 전략으로 K-뷰티의 미래 개척 (7) | 2025.08.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