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

광복 80주년 기념, ‘2025 코리안드림 한강대축제’ 성대히 개최

by boss7225 2025. 8. 16.
728x90
반응형

 

광복 80주년 기념, ‘2025 코리안드림 한강대축제’ 성대히 개최

한강의 기적을 넘어, 한반도 통일의 기적으로

광복 80주년을 맞아 지난 8월 15일(금)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 수변광장에서 ‘2025 코리안드림 한강대축제’가 성대히 펼쳐졌다. 이번 축제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 대통합과 한반도 평화·통일의 염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개막부터 뜨거운 열기

본 행사 시작 두 시간 전부터 입장을 마친 시민들은 오카리나 연주와 태권도 시범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행사를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저녁 7시,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개막한 본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준비위원장과 조직위원장의 인사, 대회장 대회사가 이어졌다.

이날 현장은 수많은 시민과  (사)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장만순 위원장을 비롯해서, 정운찬 전 국무총리, 정우택 전 국회부의장 등, 국내외 귀빈들로 가득 메워져 한강 일대가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개막식에서 진행된 광복 80주년 기념식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 문현진 세계의장의 기조연설

특히 세계 각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GPF) 세계의장이 기조연설에 나서 큰 울림을 주었다.

그는 “한강의 기적을 넘어 한반도의 기적, 나아가 인류 평화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역설하며, 선친 고(故) 문선명 총재가 일생을 걸쳐 주창해온 ‘코리안드림’의 정신을 계승해 반드시 실현해야 함을 강조했다.

연설은 영어로 진행됐으나, 문 의장의 유창한 언변과 카리스마 넘치는 메시지는 참석자들의 심금을 울리며 뜨거운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 무대와 하늘을 수놓은 대규모 퍼포먼스

이날 축제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광복절 시민 기념식이 열렸고,

2부에서는 ‘새시대 통일의 노래’ 캠페인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무대가 마련됐다. 1천여 시민이 함께한 대합창은 장엄한 울림을 선사하며, ‘통일로 완성되는 진정한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3부에서는 시민 후원으로 마련된 1,200대 드론 퍼포먼스와 불꽃쇼가 밤하늘을 수놓았다. 드론이 그려내는 태극기, 평화의 비둘기, ‘Korean Dream’ 형상은 환호와 탄성을 자아냈으며, 이어진 화려한 불꽃쇼는 관람객들을 환상의 세계로 이끌었다.

무대 위에서는 트로트 가수 김다현, 보컬리스트 손이지유(손승연·이예준·지세희·유성은),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 등이 축하 공연을 펼치며 열기를 더했다.

◇ 광복에서 통일로, 국민 염원의 장

‘2025 코리안드림 한강대축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분단 80년의 아픔을 넘어서는 국민적 통합과 통일 비전을 함께 그려낸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축제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한강의 기적이 한반도 통일의 기적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국민들의 간절한 소망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역사적 무대로 기록됐다.

 

728x90
반응형
사업자 정보 표시
한국화장문화연구원 | 남궁영훈 | 서울 강서구 가로공원로 201-1 | 사업자 등록번호 : 109-02-85334 | TEL : 010-3625-7225 | Mail : boss7225@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20-서울 강서- 3012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댓글